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립슈타트 귀족연합 (문단 편집) ==== 망명한 라인하르트가 동맹에서 출세할 수 있을 것이다. ==== 라인하르트가 동맹으로 망명한 뒤 [[와신상담]]을 노리기 위해 군부에서든 정계에 투신해서든 출세하고자 할 수도 있다. 라인하르트에게는 그만한 능력이 충분히 있으며 부하들도 따라온다면 그들과의 커넥션도 (보이지 않게)[* 당연하지만 사적으로 깊은 커넥션은 군내 사조직과 다를 바 없다.] 유지할 수도 있다. 게다가 라인하르트는 출세의 동기가 되어줄 야심과 비전이 분명하게 있으며 제국에서 망한 이상 동맹에서 성공하는 것 외에 뚜렷한 답이 없다. 심지어 동맹은 정계와 군부 모두 라인하르트에 비빌만한 이가 얼마 없기도 하다. 능력 외에도 선거에 출마한다면 유리한 점이라면 '''우주 제일의 미남자'''라 할만한 외모와 어쨌거나 진작부터 권좌에 오르기 위해 노력한 만큼 제법 다방면에서 능력이 있을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해본다면 정계에 진출하는 것이 아얘 가능성이 없진 않다. 게다가 오베르슈타인이 같이 망명했다면 여기서도 그를 써먹으면 되고. 특히나 라인하르트에게는 동맹 시민들을 유혹할만한 미끼가 하나 있는데 동맹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것. 정치능력이 입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긴 한데 일부를 제외한 동맹 정치인들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도 거의 없다는 것과 동맹 시민이라고 자기 나라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지는 않으니 제법 먹힐만 하다. 군인으로 남는다면 우월한 능력 덕분에 시간이 지나면 우주함대 사령장관 같은 자리에 앉아볼 기회가 생길 것이고 이 자리에 오른다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지휘권을 휘두르며 군공을 쌓을 기회도 생긴다. 물론 본인이 동맹군을 너무 박살낸 까닭에 제국에 공세를 가하는건 힘들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